▶[정종태 칼럼] 정치인 한전 사장이 해선 안 되는 일 ▶"아직은 국지전일 뿐"…증시 '학습효과'로 중동 리스크 뚫어 ▶올 수익률 16%…고금리 폭탄 피해간 '재난 채권' ▶'카카오 메타버스' 안나온다…'현실'에 밀려난 가상현실 ▶2위 뒤집히나…KT 턱밑 추격한 LGU+ ▶"기업이 변해야 한국 저출산 해결"…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충고
▶일라이릴리 데이브 릭스 회장 단독 인터뷰 "주사 대신 먹는 비만약 2년내 개발할 것"▶美, 한국 철강에 상계관세…"값싼 전기료는 사실상 보조금"▶LG엔솔 전기차 배터리…세계 1위 도요타도 뚫었다▶채권왕도 백기?…"장기투자도 하지 마라"▶'주식회사 DNA' 연세유업…나홀로 고공비행▶[이슈프리즘] 1000조짜리 모래성 국민연금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하반기의 기업공개(IPO) 최대어 두산로보틱스가 5일 코스피에 입성했습니다. 공모가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장 초반의 상승세를 상당 부분 반납한 채 장을 마감했는데요. 앞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주가 흐름은 어떨지, 향후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 분석해 봤습니다. 동영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