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강서구청장 후보 김태우(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진교훈/사진=뉴스1
국민의힘 서울강서구청장 후보 김태우(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진교훈/사진=뉴스1
내년 총선을 6개월여 앞두고 '전초전'으로 평가받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가 11일 오후 8시 최종 투표율 48.7%로 마감했다.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이날 오후 11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