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대어'…노도강의 자신감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26 수정2023.10.10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강북권 최대 재건축 추진 단지인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의 재건축이 최근 확정됐습니다. 일대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노도강은 압구정이나 여의도, 대치, 잠실 등과 달리 토지거래허가제에 묶이지 않은 지역입니다. 기대감으로 가득 찬 월계동 모습 함께 보실까요.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주7일 배송하는 CJ대한통운…쿠팡 이길 마지막 기회인가 | 노유정의 의식주 이달 CJ대한통운이 주7일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 배송 사업을 시작한 지 32년 만의 변화인데요.그 배경에는 쿠팡이 있습니다. 쿠팡은 언제든 주문하면 당일이나 다음날 배송해주는 로켓배송으로 국내 e커머스 시... 2 에어컨과 보일러를 동시에 돌리는 정책대출 | 집코노미 타임즈 올해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대출이 있습니다. 연 2%대 금리로 분양가의 80%를 빌려주는 청년주택드림대출이죠. 무주택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상품입니다. 그런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계부채... 비디오 뉴스 3 한은, 2월엔 기준금리 내릴듯…BYD전기차 2900만원대 출시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