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품은 첫 신도시 위례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08 수정2023.10.10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2기 신도시인 위례는 국내 최초로 강남권인 송파를 품고 있습니다. 그만큼 입지가 좋고 차별화했다는 거죠. 하지만 위례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소 엇갈립니다. 교통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거죠. 임장생활기록부에서 위례신도시를 쭉 둘러봤습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탄핵, 계엄, 참사, 일본…용산의 비극은 언제까지 계속되나 | 총총견문록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으로 정국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게됐습니다.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은 다시 비극의 땅이 되고 말았죠. 풍수지리상 명당이고 서울의 중심이라지만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용산은 늘 어두운 역사가 지배했습니... 비디오 뉴스 2 "숨만 쉬어도 빚 불어난다"…환율 폭등하자 패닉 온 기업들 | 노유정의 의식주 기업들이 환리스크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등장을 계기로 가뜩이나 환율이 상승궤적을 그리던 와중에 예상치도 못 했던 '12·3 계엄사태'까지 터졌기 때문이... 3 환율 10원 뛰면 300억 날아가…'610兆' 기업 외화빚이 불안하다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