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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만 쉬어도 빚 불어난다"…환율 폭등하자 패닉 온 기업들 | 노유정의 의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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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이 환리스크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등장을 계기로 가뜩이나 환율이 상승궤적을 그리던 와중에 예상치도 못 했던 '12·3 계엄사태'까지 터졌기 때문이다. 달러 기반의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들의 경우 환율이 오를 때마다 '빚덩이'가 커져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환율급등에 고전 중이 한국 기업들의 실상에 대해 알아보자.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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