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천만송이 가을국화'…2023 양산국화축제 27일 개막
축제는 양산천 일원 3만㎡를 무대로 분재·대국·소국·현애 등 다양한 국화 작품 5만2천여점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장과 국화작품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구간별로는 고전, 놀이동산 등 다양한 테마존도 설치한다.
축제 기간엔 농산물 홍보 및 판매장, 도시농업 홍보관 등도 운영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거리공연, 벼룩시장 등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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