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과천 제2경인 방음터널화재' 책임자 5명에 금고형·집행유예 안혜원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3.10.06 10:09 수정2023.10.06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안혜원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바이든, 내달 캘리포니아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계획 착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노벨문학상에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 2023년 노벨 문학상은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64)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5일(현지시간) 포세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포세는 북유럽권에서는 널리 알려진 거장이다.그의 희곡들은... 3 한국 야구, 일본 2-0 제압…항저우 AG 결승행 청신호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벌인 슈퍼 라운드 1차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