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0층 난간에 앉아 있던 할머니..."치매 의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층 난간에 앉아 있던 할머니..."치매 의심"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김포시 한 아파트에서 90대 노인이 10층 난간에 앉아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조대가 출동했다.

    3일 오전 8시 58분께 김포시 감정동 12층짜리 아파트의 10층 난간에 할머니가 앉아 있다는 119 신고가 경기 김포소방서에 접수됐다.

    소방 구조대가 출동했을 당시 90대 여성 A씨는 실외기 인근 난간에 앉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119 구조대는 옆집 주민을 통해 A씨에게 말을 걸었으나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구조에 나섰다.

    구조대원 1명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대원 2명이 윗집 베란다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오전 9시 13분께 A씨를 구조한 뒤 집으로 옮겼다.

    A씨는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으로 당시 집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A씨는 구조 당시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였지만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로 치매 의심 증상이 보였다"고 말했다.

    (사진=경기 김포소방서 제공)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ADVERTISEMENT

    1. 1

      "공무원 채용 감소세 멈췄다"…국가직 5351명 선발 예정

      인사혁신처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최근 5년간 이어진 공채 축소 흐름 속에서 선발 규모가 다시 소폭 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

    2. 2

      국가공무원 올 5351명 선발…5년 만에 공채 규모 늘렸다

      정부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올해에는 소폭 늘어난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수준...

    3. 3

      현대 유니콘즈 왕조 이끈 '전천후 투수' 전준호 별세

      2006년 한국프로야구(KBO) 승률왕을 차지한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