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한가위 인사 입력2023.09.28 04:00 수정2023.09.28 04:0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은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는데,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27일 말했다. 대통령실이 이날 공개한 추석 명절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다. 윤 대통령은 또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장병·시민들과 비 맞으며 시가행진…역대 대통령 최초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건국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에 역대 대통령 최초로 직접 참여했다. 현직 대통령이 시가행진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행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광화문 ... 2 "尹 코피가 모든 것 말해준다"…장성민의 생생한 목격담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유엔총회에서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강행군을 펼쳤다고 생생히 전하면서 "어제 국무회의 중 흘리신 '대통령의 코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밝... 3 [속보] 尹, 역대 대통령 최초로 시민과 국군의날 시가행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건국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에 역대 대통령 최초로 직접 참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시가행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졌다. 대규모 장비가 동원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