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북청주, 운호고와 U-18팀 협약 체결 입력2023.09.27 13:52 수정2023.09.27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가 27일 운호고등학교와 산하 18세 이하(U-18)팀 지정학교 협약체결식을 치렀다. 충북청주는 지난 3월 충북교육청을 통해 충북 소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U-18팀 공개 모집을 진행했고, 운호고가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충북청주는 U-12, U-15, U-18팀까지 유소년 시스템을 완성했다. 운호고는 김천 상무에서 뛰는 원두재와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석호 등을 배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겨울철 스포츠 활동 필수품...FOTD, 핸드 케어 라인 출시 라이프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에프오티디(FOTD)가 골프 등 스포츠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샌드 케어 라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핸드 케어 라인은 핸드 에어, 핸드 로션, 핸드 크림 ... 2 고진영, 아시안 스윙 첫날 공동 4위 고진영(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첫날부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진영은 20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CC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 3 [속보] 이창원호, U20 아시안컵 한일전서 1-1…조 1위로 8강행 이창원호, U20 아시안컵 한일전서 1-1…조 1위로 8강행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