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소프트볼, 중국과 첫 경기서 0-9 완패 입력2023.09.27 00:08 수정2023.09.27 0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중국에 완패했다. 한국은 26일 중국 사오싱 소프트볼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B조 1차전에서 0-9로 졌다. 이날 한국 선발 홍시연은 4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7실점(2자책) 했다. 야수 실책도 나와 실점이 늘었다. 반면 한국 타선은 단 3안타에 그쳤고, 득점은 하지 못했다. 한국은 27일 태국과 B조 2차전을 벌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천리 자매 혈투'…KLPGA 개막전 웃은 박보겸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 2 박보겸, 삼천리 모자 쓰자마자 "개막전 여왕"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3 20초 투구·33초 타격준비…더 짜릿해진 '야구의 계절' 온다 더 재밌게, 더 짜릿하게 단장한 한국 프로야구가 돌아온다. 오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롯데전 등 다섯 개의 개막전을 필두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