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추석 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국민은행(행장 이재근·왼쪽)은 지난 25일부터 13개 지역그룹이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오른쪽)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서 20억원 상당의 쌀과 고기, 과일 등 식료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13년간 96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15만2000여 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