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저녁부터 일부 지역에 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25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황해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부터 26일까지 평안도와 함경남도, 황해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4, 30
▲ 중강 : 흐림, 22, 3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25, 60
▲ 함흥 : 흐림, 25, 30
▲ 청진 : 구름많음, 22, 20
/연합뉴스
이날부터 26일까지 평안도와 함경남도, 황해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4, 30
▲ 중강 : 흐림, 22, 3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4, 6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25, 60
▲ 함흥 : 흐림, 25, 30
▲ 청진 : 구름많음, 22,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