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평안도·함경북부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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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2일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고 오후부터 평안도와 함경 북부에 가끔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두 지역은 오는 23일까지 5∼30㎜ 강수량이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 26,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2, 60
▲ 해주 : 맑음, 27, 0
▲ 개성 : 맑음, 27, 0
▲ 함흥 : 구름많음, 27, 10
▲ 청진 : 흐림, 25, 30
/연합뉴스
두 지역은 오는 23일까지 5∼30㎜ 강수량이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 26,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2, 60
▲ 해주 : 맑음, 27, 0
▲ 개성 : 맑음, 27, 0
▲ 함흥 : 구름많음, 27, 10
▲ 청진 : 흐림, 2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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