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비 그치고 맑음…평양 낮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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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1일 전날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평양의 낮 기온은 2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22일부터는 평안도와 함경도 일대에 가끔 비가 오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4, 0
▲ 중강 : 맑음, 24, 0
▲ 해주 : 맑음, 25, 10
▲ 개성 : 구름많음, 25, 10
▲ 함흥 : 맑음, 24, 10
▲ 청진 : 맑음, 22, 0
/연합뉴스
이날 평양의 낮 기온은 2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22일부터는 평안도와 함경도 일대에 가끔 비가 오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4, 0
▲ 중강 : 맑음, 24, 0
▲ 해주 : 맑음, 25, 10
▲ 개성 : 구름많음, 25, 10
▲ 함흥 : 맑음, 24, 10
▲ 청진 : 맑음, 22,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