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개 문화예술단체 "유인촌 장관 후보자 지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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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중견작가회, 국제미술창작협회 등 85개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에서 "유인촌 장관 후보자를 적극 지지한다"며 "문체부 장관 재임 시 보여준 소신, 일관성, 강력한 추진력, 성과 등을 원숙한 경륜으로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유 후보자가 2008~2011년 문체부 장관 재임 시절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낸 성과를 거론하며 "K-컬처가 국민의 생활 및 국가와 세계에 기여하는 데 유인촌 장관 후보자가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화자유행동이 배포한 공동 성명에는 이들 단체 외에도 녹색미술협회, 대한민국미술단체예향회, 아시아여성작가회, 동인회 등이 참여했다.
반면 문화예술계 일각에선 유 후보자 지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유인촌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문화예술인' 일동은 지난 15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 장관 내정자의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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