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진안군과 동반성장 사업 발굴 힘 모은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대학교와 진안군이 상생발전 선순환 모델 구축과 글로컬 대학 사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5일 전북대에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동반 성장사업 발굴, 외국인 유학생의 진안 관광문화 체험, 진안홍삼축제를 비롯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유학생 홍보대사 운영 등을 약속했다.
양오봉 총장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두 기관은 15일 전북대에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동반 성장사업 발굴, 외국인 유학생의 진안 관광문화 체험, 진안홍삼축제를 비롯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유학생 홍보대사 운영 등을 약속했다.
양오봉 총장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