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타와서 한국영화제…온·오프라인에서 15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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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비공식 작전'(26일)을 개막작으로 왕민철 감독의 '생츄어리', 백승기 감독의 '잔고:분노의 적자' 등 15개 작품이 극장과 온라인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모든 상영작은 사전등록만 하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영화제 일정과 상영작 정보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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