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팍타크로협회, 초등부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용품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인천광역시 서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활동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 사업이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방과 후 세팍타크로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향후 초등부 육성을 기대하며 100만원가량의 세팍타크로 공을 포함한 용품을 전달했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방과 후 스포츠 클럽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전국으로 확대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고, 구재용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팍타크로가 청소년의 긍정적 인성 함양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