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하반기 음식물쓰레기 감량 공동주택에 인센티브
전북 전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인 공동주택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준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전주시와 관련 협약을 맺은 50가구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 484곳이다.

시는 9∼11월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작년 동기 대비 2% 이상 줄인 아파트 가운데 8곳을 선정해 최대 750만원의 인센티브를 준다.

이성순 전주시 청소지원과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특히 음식물쓰레기가 대량 배출되는 추석과 김장철이 끼어있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