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년 Dream 취업박람회, 메타버스로 만난다"…올림플래닛, 엘리펙스 메타버스 공간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3 청년 드림(Dream) 취업박람회'…8일, 제주벤처마루 일원 개최
    청년 Dream 취업박람회, 메타버스로 만난다"…올림플래닛, 엘리펙스 메타버스 공간 구축
    국내 대표 이머시브 테크(Immersive Tech)기업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이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로 오늘(8일) 제주벤처마루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청년 드림(Dream) 취업박람회'의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씨패스, (사)제주산학융합원, 제주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박람회는 호텔, 정보통신기술(ICT)·신재생에너지·관광(테마파크), 의약품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21개 업체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18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엘리펙스로 구축한 취업박람회 공간은 기업홀과 컨퍼런스홀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홀에서는 면접준비, 성공취업 start, 취업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활동, 포토월, 성격검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와 참가 업체 소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메인 홀에는 각 참가 업체 별로 구성된 부스에서 회사 사이트, 채용 정보, 회사소개 및 홍보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채용 문의를 남기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컨퍼런스 홀에서는 2023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채용설명회, 직무 콘서트 취업 골든벨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올림플래닛 관계자는 "엘리펙스로 구축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취업박람회를 경험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올림플래닛은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통해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메타버스를 통한 채용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 전했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SaaS 형태의 3D가상공간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웹3D빌더 플랫폼(Metaverse Web 3D builder platform, ELYPECS) 엘리펙스로 부동산, 전시,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 만 개 이상의 가상공간 구축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엘리펙스 사례로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메타, 2022 엘리펙스 잡 페스티벌,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체험관, 메타 코엑스, 메타버스 수원 MICE CITY, 한솔제지 [Thermal Label paper] 업계 최초 가상 전시관, 현대 마에스트로 가상주택전시관, 사비나미술관 메타 사비나 전시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SH 메타 서울, 한국산업단지공단 3D가상공간, 앙리 마티스 전시에서 선보인 메타버스 도슨트,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포레스트와 함께 한 '메타버스 기억의 숲' 제휴 상품 등이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숨진 채 발견된 생후 20개월 아기…영양결핍 사망 추정

      인천의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20개월 아기의 사망 원인이 영양결핍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6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날 생후 20개월 A양의 시신을 부검하고, "영양결핍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국과수는 "A양의 몸에서 외상이나 신체적 학대를 당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A양은 앞서 지난 4일 오후 8시께 인천시 남동구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양 친척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양의 친모인 20대 B씨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B씨가 A양을 방임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B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7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경찰 조사 결과, B씨는 해당 주택에서 남편 없이 A양을 포함해 2명의 자녀를 양육했으며, 생계·의료·주거 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A양의 사망 경위를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구리 가격 치솟자…퇴직 배전공, 6000만원 상당 전봇대 전선 훔쳤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구리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훔친 50대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여간 전남 신안과 무안, 해남 일대에서 42차례에 걸쳐 6000여만원 상당의 전봇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그는 8년간 한국전력 협력 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일하며 전선 설치 등 관련 업무를 하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남은 전류를 회수하는 역할을 하는 보조 전선인 중성선을 전봇대에서 잘라내 그 안에 들어있는 구리를 고물상에 판매했다.중성선은 전류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전선을 자르더라도 정전으로 이어지지 않아 곧바로 절도 사실이 들통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절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의 이동 동선을 포착, 범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의 여죄를 확인한 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구리 가격은 올해 1월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톤당 약 1만4000달러(한화 약 2056만원) 수준으로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알바생 속여 수억 편취한 편의점 업주…임금 체불에 '희망 고문'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50대 업주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여주지청(이유선 지청장)은 사기,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50대 편의점 업주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 4곳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40대 B씨 등 9명에게 "경매로 수익을 내서 아파트를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4억8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경매 경험이 없는데도 경매 전문가 행세를 하며 범행했고, 지난해 4월부터 3개월간 아르바이트생 4명의 임금 1800만원을 체불하기도 했다.A씨는 또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아르바이트생 2명을 상대로 "편의점 폐기 임박 음식들을 대신 결제해주면 대금을 갚겠다"라거나 "본사 지원금을 받으려면 돈을 내야 한다"고 속여 3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A씨는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갚겠다고 약속한 뒤 연락을 끊거나 '고소를 취하하는 사람들부터 돈을 갚겠다'면서 고소 취하를 종용하는 등 피해자들에게 희망 고문을 이어갔다고 검찰은 전했다.검찰은 경찰과 노동청에서 불구속 송치한 5건을 병합해 피해자 13명을 전수조사하고, 범죄 사실을 확인한 뒤 A씨를 직접 구속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