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강화도 동문안마을, 국토부 재생사업 선정 입력2023.09.06 10:24 수정2023.09.06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동문안마을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40억원, 지방비 40억원 등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마을책방·공유주방·경로당 등 동행공간과 역사문화쉼터를 조성하고 집수리와 골목길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혁신당 대선후보에 이준석…조기대선 대비 첫 주자 [종합] 이준석 의원이 18일 개혁신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개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에 대비해 원내 정당 중 가장 처음으로 대선 후보를 확정 지었다.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 2 원희룡 "헌재 선고에 승복? 재판 공정하면 필요 없는 얘기"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주요 대권주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승복은 애초에 필요가 없는 이야기"라고 밝혀 ... 3 안철수 "이재명, 5개 재판 다 무죄 받으면 출마하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진행 중인) 5개 재판 결과가 다 나온 다음 무죄를 다 받으면 그때 출마하라"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