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IT·클라우드 한눈에…'K-ICT 위크 인 부산'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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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이는 '2023 K-ICT 위크 인 부산'이 6일 개막한다.
부산시는 6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K-ICT 위크 인 부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코리아, 정보통신(IT)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등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된다.
메가존 클라우드, 더존비즈온, 에티버스, 샤픈고트 등 국내·외 267개 ICT 업체가 참여해 595개 부스 규모로 전시한다.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국내외 바이어 80명이 참여하는 상담회 및 기업투자상담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제조 A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양자정보기술 워크숍,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 잡페어 홍보부스, 참가업체 기술·제품 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확장현실(XR)·메타버스 공동관'에서는 증강현실 전문기업인 '투핸즈인터랙티브'의 체험존,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위딧'과 연계한 메타버스 이벤트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6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K-ICT 위크 인 부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코리아, 정보통신(IT)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등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된다.
메가존 클라우드, 더존비즈온, 에티버스, 샤픈고트 등 국내·외 267개 ICT 업체가 참여해 595개 부스 규모로 전시한다.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국내외 바이어 80명이 참여하는 상담회 및 기업투자상담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제조 A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양자정보기술 워크숍,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 잡페어 홍보부스, 참가업체 기술·제품 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확장현실(XR)·메타버스 공동관'에서는 증강현실 전문기업인 '투핸즈인터랙티브'의 체험존,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위딧'과 연계한 메타버스 이벤트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