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7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진전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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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구 제물포구락부에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진전을 개최한다.
'평화를 향한 결정적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 전쟁기념관 오픈아카이브 등에서 제공받은 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 사진들은 그동안 다양한 매체에 소개된 당시 기록 사진들 가운데 전황 전개 과정과 작전 성공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 16∼17일 개최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오는 16∼17일 중구 내항 8부두와 강화평화전망대에서 2023년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인천에 거주하는 3천200여 실향민의 역사성과 인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이북무형문화재 공연과 실향민 노래자랑, 안보전시관·이북놀이 체험, 인천 옛 모습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평화를 향한 결정적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 전쟁기념관 오픈아카이브 등에서 제공받은 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 사진들은 그동안 다양한 매체에 소개된 당시 기록 사진들 가운데 전황 전개 과정과 작전 성공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 16∼17일 개최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오는 16∼17일 중구 내항 8부두와 강화평화전망대에서 2023년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인천에 거주하는 3천200여 실향민의 역사성과 인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이북무형문화재 공연과 실향민 노래자랑, 안보전시관·이북놀이 체험, 인천 옛 모습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