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아시아연, 이주센터 개소 기념 인구위기와 이민정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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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이주센터(센터장 정현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오는 7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인구 위기와 이민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저출산·고령화 및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연구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과 아시아 이주 인구 연구 등을 위해 올해 4월 문을 연 센터의 개소를 기념해 '아시아 이주 전문가 콜로키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센터는 저출산·고령화 및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연구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과 아시아 이주 인구 연구 등을 위해 올해 4월 문을 연 센터의 개소를 기념해 '아시아 이주 전문가 콜로키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