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대선 후보 "그레이스케일 승소, 혁신의 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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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결정은 매우 강력한 의미를 갖고 있다. 해외가 아닌 미국에서 비트코인, 블록체인 혁신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송 절차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그는 "재판 결과가 만족스럽긴 하지만, 애초에 법원 소송에 이르지 말았어야 하는 주제"라며 SEC의 집행에 의한 규제 접근 방식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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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