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에스테틱 '약손테라피' 44년 전통…작은얼굴관리 등 차별화된 서비스
약손명가 에스테틱이 ‘202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뷰티케어서비스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약손명가 에스테틱은 국내 119개 지점, 해외 7개국 27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이자 1979년 창안한 약손테라피를 기반으로 44년의 전통성을 지닌 브랜드다.

‘약손테라피’라는 독자적 테라피를 기반으로 작은얼굴관리, 동안얼굴관리, 웨딩관리, 바디관리, 맞춤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전 지점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동일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손명가 에스테틱 관계자는 “‘작은얼굴관리’는 1회 관리 첫날 석고로 얼굴을 본뜬 뒤 10회, 20회 관리가 끝나고 다시 본을 떠 석고가 포개지는 것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차별화되고 프라이빗한 고객 관리로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 셀럽, 스포츠 스타 등 많은 셀럽들이 약손명가 에스테틱을 찾고 있다.

약손명가 에스테틱은 패밀리 브랜드로 프리미엄 피부관리 ‘달리아스파’, 누워서 받는 쉽고 편한 ‘여리한다이어트’, 자연의 진정성을 담은 화장품 ‘약손명가코스메틱’, 뷰티 전문가들이 엄선한 재료를 담은 ‘약손명가 헬스케어’ 등을 운영 중이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