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저우궈단 사장, 자사주 20,000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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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터진 CFO(11,000주), 서혜연 준법감시인(3,912주), 천수일 상무(10,001주) 등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동양생명의 미래 기업가치 향상과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향후 기업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