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노씨엠에스, 美·中 광물전쟁 심화예고에..대체제 실리콘카바이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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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갈륨 수출 통제로 대체제로 떠오른 실리콘카바이드(SiC) 관련주의 매수세 줄곧 이어지며 나노씨엠에스가 장중 강세다.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중국의 수출 통제는 미국의 무역 압박에 대응하는 성격이 짙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해부터 국가 안보를 이유로 대중 반도체 및 첨단기술 수출 규제를 연이어 도입했다. ASML 본사가 있는 네덜란드와 니콘 등 반도체 장비 기업을 보유한 일본의 협력을 얻어냈고, 중국의 이번 규제에 포함된 산화칼륨은 지난해 8월 먼저 수출 통제를 단행했다.
이에 중국은 최근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의 제품 구매를 금지하는 등 맞대응을 시작했다. 중국이 두 가지 금속의 수출을 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희토류까지 통제 대상을 확대하면 미·중 갈등 사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나노씨엠에스는 지난해 전기차 핵심 부품인 실리콘카바이드 전력 반도체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사실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노씨엠에스는 대만 실리콘카바이드 기판 제조사에 전력 반도체용 재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pen@hankyung.com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중국의 수출 통제는 미국의 무역 압박에 대응하는 성격이 짙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해부터 국가 안보를 이유로 대중 반도체 및 첨단기술 수출 규제를 연이어 도입했다. ASML 본사가 있는 네덜란드와 니콘 등 반도체 장비 기업을 보유한 일본의 협력을 얻어냈고, 중국의 이번 규제에 포함된 산화칼륨은 지난해 8월 먼저 수출 통제를 단행했다.
이에 중국은 최근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의 제품 구매를 금지하는 등 맞대응을 시작했다. 중국이 두 가지 금속의 수출을 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희토류까지 통제 대상을 확대하면 미·중 갈등 사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나노씨엠에스는 지난해 전기차 핵심 부품인 실리콘카바이드 전력 반도체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사실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노씨엠에스는 대만 실리콘카바이드 기판 제조사에 전력 반도체용 재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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