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 2심도 벌금 1500만원 입력2023.08.25 10:51 수정2023.08.25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최종심서 확정되면 직 상실 jyoung@yna.co.kr/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지지율, 1%p 내린 34%…국힘 34%·민주 32%·무당층 30%[한국갤럽] 향후 1년간 경기 전망에 '나빠질 것' 55%, '좋아질 것' 1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내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2 김기현 "野, 수산물에 방사능 색칠해 어민에 타격…반국가행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공세에 대해 "죄 없는 청정한 우리 해역에서 잡히는 우리 수산물에 방사능 색칠을 해서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생계에 심대한 타격을 ... 3 이재명 "尹정권, '오염수 테러' 日환경범죄 방조한 공동정범" "대통령, 침묵 멈추라"…의무경찰 재도입→필요시 검토에는 "무능·오락가락 행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5일 일본이 전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를 시작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정권은 일본의 환경 범죄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