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서울시 저출생 극복사업에 40억 지원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다섯 번째)과 정지원 손해보험협회 회장(여섯 번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네 번째), 14개 손해보험사 대표가 참석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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