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코스온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500원에 신주 1억1천329만5천44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베이트리(2천98만102주), 제넥신(769만2천556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출자전환을 통한 채무변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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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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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베이트리 │ - │ 20,9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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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넥신 │ - │ 7,69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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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클라멘투자조합 │ - │ 6,70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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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한양행 │ 본인 │ 5,975,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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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프로젠 │ - │ 5,133,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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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