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렌드테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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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소셜플랫폼 프렌드테크(friend.tech)가 8월 10일에 출시된 이후 11일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프렌드테크의 수수료 이익은 직전 24시간 동안 104만달러에 이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프렌드테크는 X(옛 트위터) 계정을 연동해 특정 프로필에 대한 지분을 구입하고 이에 대한 특정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그레이스 앨런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등 다수 유명인들이 가입했으며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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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