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태국 총리에 '탁신 측근' 세타 타위신 선출 입력2023.08.22 18:52 수정2023.08.22 1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 총리에 '탁신 측근' 세타 타위신 선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전문가, 현장사무소 정기 파견…원자력·외교 당국 '이중 핫라인' 정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라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 국내 해역 외에 일본과 인접한 북서태평양 공해와 태평양도서국 인근 해역에서도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박구연 국무조정... 2 日도쿄전력 "내년 3월까지 오염수 3만1천t 방류"…전체의 2.3%(종합) 방류 일정 확정 후 기자회견…"신중하게 적은 양부터 방류 개시" 방류 준비작업 착수…"방류 시작 시간은 24일 오전 결정" 일본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바다에 방류할 오염수(일본 정부 ... 3 중국 "日오염수 방류되면 필요한 조치할것"…추가 수입규제 시사(종합2보) "인민 건강 지키기 위해"…홍콩·마카오 "일본 10개지역 수산물 24일부터 수입 금지"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24일 개시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