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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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일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평안도·함경도·황해도 예상 강수량은 5∼40㎜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중부 여러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높아지겠다며 폭염주의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32, 6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31, 60
▲ 해주 : 맑음, 32, 1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32, 60
▲ 함흥 : 구름많음, 31, 20
▲ 청진 : 구름많음, 27, 20
/연합뉴스
이날 평안도·함경도·황해도 예상 강수량은 5∼40㎜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중부 여러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높아지겠다며 폭염주의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32, 6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31, 60
▲ 해주 : 맑음, 32, 1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32, 60
▲ 함흥 : 구름많음, 31, 20
▲ 청진 : 구름많음, 27,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