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법무법인 리우 대표 변호사 합류 입력2023.08.17 19:04 수정2023.08.18 00: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근수 전 제주지검장(52·사법연수원 28기·사진)이 다음달 1일 법무법인 리우의 대표 변호사로 합류한다. 이 전 지검장은 2002년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로 임관해 청와대 민정2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 서울중앙지검 2차장,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대검 공판송무부장(검사장)을 지냈다. 그는 검사 시절 기획통이자 공안 수사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국토교통부 ; 외교부 ;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전보▷주거복지지원과장 김도곤 ◈외교부▷주시안총영사 홍순창 ◈금융위원회◎승진▷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윤덕기◎전보▷감사담당관 김동현▷금융공공데이터팀장 김석환 2 [인사] 금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윤덕기 ◇ 과장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동현 ▲ 금융공공데이터팀장 김석환 /연합뉴스 3 [고침] 문화(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에 김일호 오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에 김일호 오콘 대표 '뽀로로' 공동 저작권사…문체부 "어린이 등 관객 확대 기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에 김일호(55) ㈜오콘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