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내달 1일 차문화 심포지엄·다정한 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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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은 강진에 있는 전남도교통연수원에서, 차 콘서트는 강진 월남사 앞 잔디밭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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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차 분야 전문가, 역사학자, 콘텐츠 전문가, 시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의 '고려시대 월남사의 차문화' 김세리 성균관대 교수의 '조선시대 백운동 원림의 차문화' 최원오 광주교대 교수의 '한국 근대기 이한영 생가의 차문화'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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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바이올린), 안소연(첼로), 방기수씨(피아노)의 연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기준 1만5천원이며 총 좌석은 200석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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