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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월드컵] '3만 관중' 가능할까…현재까지 평균 약 2만8천900명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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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 늘었는데도 평균 관중 증가…한국 경기엔 2만5천명씩 들어와
    [여자월드컵] '3만 관중' 가능할까…현재까지 평균 약 2만8천900명 입장
    호주·뉴질랜드가 함께 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이 평균 '3만 관중' 달성을 가시권에 뒀다.

    AP통신에 따르면 FIFA는 현재 진행된 월드컵 60경기에 총 173만4천28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경기당 2만8천900여 명이 찾은 셈이다.

    직전 대회인 2019 프랑스 월드컵의 평균 관중은 이보다 7천명가량 적은 2만1천756명이었다.

    역대 FIFA 여자 월드컵 평균 관중은 2만4천780명이다.

    지난달 20일 개막한 이번 월드컵도 어느덧 폐막이 가까워졌다.

    4강전 2경기·3위 결정전·결승전까지 총 4경기가 남았다.

    이 4경기에서 4만6천493명씩 입장하면 평균 3만 관중을 달성하게 된다.

    가장 많은 평균 관중을 기록한 여자월드컵은 1999 미국 대회다.

    당시 평균 관중은 3만7천319명이었다.

    2007년 중국 대회 때도 3만7천218명이었다.

    [여자월드컵] '3만 관중' 가능할까…현재까지 평균 약 2만8천900명 입장
    그러나 당시 전체 경기 수는 이번 대회의 절반인 32경기에 불과했다.

    출전국이 16개뿐이었기 때문이다.

    출전국이 24개국으로 늘어난 2015 캐나다 월드컵 이후 평균 관중이 소폭 줄어 2만명대에 머물렀다.

    반면 이번 대회는 최초로 32팀이 출전하는 대회로, 경기 수가 많아졌는데도 평균 관중도 함께 늘었다.

    이런 추세를 견인한 팀은 단연 개최국 호주다.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일랜드와 개막전에서 7만5천784명으로 '만원 관중'을 달성한 호주는 덴마크와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도 같은 경기장에서 관중 기록 타이를 이뤘다.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8강전도 이곳에서 열렸는데, 그때도 전 좌석이 동났다.

    조별리그 H조에서 경쟁한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에는 평균 2만5천385명이 입장했다.

    콜롬비아, 모로코, 독일전에 각각 2만4천323명, 1만2천886명, 3만8천945명을 기록했다.

    [여자월드컵] '3만 관중' 가능할까…현재까지 평균 약 2만8천900명 입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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