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앙골라 등 잼버리 대원들, SK이노 서린사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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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가나, 알제리, 짐바브웨,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스카우트 대원 130여명은 이날 오전 SK서린빌딩을 방문해 공유 오피스를 체험했다.
또 가상현실(VR) 게임, LP 음악 청취, 안마의자 등을 경험한 뒤 구내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점심 식사를 마쳤다.
SK이노베이션은 SK서린사옥 투어 외에 대원들에게 경복궁, 덕수궁, 인사동 등 종로구 일대 문화유산을 안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