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개발도상국 잼버리 참가자 대상 투어 지원 입력2023.08.11 11:27 수정2023.08.11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관광공사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개발도상국 잼버리 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2∼15일 한국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복궁, 청와대, 전쟁기념관, 강남 K-스타로드, 코엑스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도슨트 투어와 K-팝 댄스 클래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2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판사 어딨냐" 초유의 난동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흥분한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침입해 난동을 부렸다. 법치주의 최후 보루인 법원이 '무법지대'가 된 것으로 헌정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전... 3 경찰-尹 대통령 지지자들 충돌…부상자 속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 100여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해 사실상 건물을 점거했다.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서부지법을 둘러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