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1일 대부분 지역에서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에 50∼10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27, 70
▲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31, 60
▲ 해주 : 흐리고 비, 24, 60
▲ 개성 : 흐리고 비, 25, 60
▲ 함흥 : 흐리고 비, 26, 60
▲ 청진 : 흐리고 가끔 비, 27,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