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함경도·평안도 가끔 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9일 대체로 흐리고 함경도와 평안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에서 100∼30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3, 0
▲ 중강 : 맑음, 33, 10
▲ 해주 : 구름많음, 35, 1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32,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9, 6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26, 70
/연합뉴스
이날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에서 100∼30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3, 0
▲ 중강 : 맑음, 33, 10
▲ 해주 : 구름많음, 35, 1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32,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9, 6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26, 7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