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100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19%대 급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셀바이오가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여파로 8일 장중 급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박셀바이오는 전일 대비 6800원(19.48%) 밀린 2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저가는 2만7150원이다.
앞서 전일 박셀바이오는 1006억1590만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설·운영 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신주는 보통주 393만8000주,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2만5550원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박셀바이오는 전일 대비 6800원(19.48%) 밀린 2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저가는 2만7150원이다.
앞서 전일 박셀바이오는 1006억1590만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설·운영 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신주는 보통주 393만8000주,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2만5550원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