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 4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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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19년도 수상자 2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경남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등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오사카·나고야의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한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술시찰은 4년 만인 올해 재개됐다.
누적 시찰 참가 교사는 52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