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감리자문용역 수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희림은 시공 단계에서 설계 검수 및 감리 역할을 맡게 됐다.
ADVERTISEMENT
2021년부터는 실시설계를 추가로 계약해 완수했다.
희림이 롱탄국제공항 사업과 관련해 수주한 금액은 280억원 규모다.
ADVERTISEMENT
이번 계약은 희림이 공항의 핵심인 여객터미널에 대한 설계와 감리에 모두 기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베트남 롱탄국제공항은 1단계 사업으로 2026년까지 여객 2천500만명, 화물 120만t 수용을 목표로 활주로, 터미널, 부대시설, 주변 지역 개발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