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기아, 미국서 '화재위험' 9만1000대 리콜"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3 20:57 수정2023.08.03 2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국경제신문 "현대차·기아, 미국서 '화재위험' 9만1000대 리콜"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영국 기준금리 연 5.25%로 0.25%p 인상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5.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1년 12월 이후 14회 연속 인상으로, 2008년 4월(연 5.25%) 이후 약 15년 4개월 만에... 2 [속보]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범은 '20대 배달업 종사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소재 대형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인 피의자는 배달업에 종사하고 있는 20대 초반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9분 긴급체포된 피의자는 20대 초반 남성의 배... 3 美 폭염 속 8시간 차 안 방치된 1세 여아 사망…할머니가 '깜빡'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1세 여아가 8시간가량 차 안에 방치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CNN과 데일리메일 등은 지난달 31일 뉴욕주(州) 롱아일랜드 스미스타운에 주차된 한 차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