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0∼36도 더위 지속…남부 내륙·산지 소나기

입력2023.08.02 06:35 수정2023.08.02 06:35

2일 강원은 구름이 많은 날씨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내륙 32∼34도, 산지 30∼32도, 동해안 33∼36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춘천 24.9도, 원주 24.8도, 강릉 28.4도, 동해 25.6도, 평창 23.5도, 태백 19.7도 등의 기온 분포를 보인다.

또 남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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