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군 2함대 장병에 위문금 입력2023.08.02 18:36 수정2023.08.03 00:4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이 지난 1일 서해 경비 및 방어를 담당하는 해군 제2함대 사령부(사령관 안상민·오른쪽)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정 행장은 위문금 전달 후 최정예 호위함인 충북함을 견학하고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참배해 장병들의 희생정신과 호국의지를 기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 15억 기부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진수·오른쪽)이 지난달 31일 상생금융 일환으로 취약계층 법률지원을 위한 무료 법률구조 사업 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1997년부터 취약계층에 법률 서비스를 ... 2 신한금융 2분기 순이익 1조2383억원…전년比 4.6% 줄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23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 올 1분기에 비해 10.8% 줄어든 수치다. 1분기를 합한 상반기 전체 순이익은 2조6262억원으... 3 신한은행,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액 1위 신한은행은 고용노동부가 공시한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판매·운용 실적에서 약 3333억원의 적립금을 확보해 퇴직사업연금사업자 중 적립액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