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도내에서 근로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장기 근로 장려를 위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대상자 1000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들이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도와 시·군이 10만원씩 매칭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