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홍콩 리만FC와 친선전서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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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홍콩 프리미어리그 리만FC와의 친선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인천은 전반 9분 제르소의 선제골을 경기 끝까지 지켰다.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BC레인저스와 같은 홍콩 팀인 리만을 '스파링 파트너'로 삼은 인천은 이날 경기에 최근 일본 무대에서 복귀한 무고사를 출격시켜 인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연합뉴스